주식회사 케어크루랩
돌보는 사람도
돌보는 세상을 만듭니다
부모님을 돌보기 시작한 가족이 무엇부터 해야 할지
함께 정리하고, 필요한 곳으로 연결해 드립니다.
돌봄숨구멍클럽은 주식회사 케어크루랩(CARECREW LAB Co., LTD.)이 운영합니다.
돌보는 사람도
돌보는 세상
부모님이 편찮아지면 가족은 하루아침에 돌보는 사람이 됩니다.
그때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짚고, 필요한 곳까지 이어 드립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부모님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틈 하나가 숨구멍이 됩니다.
이런 것이 달라지면 좋겠습니다
- 검색창과 광고 사이에서 혼자 헤매지 않기를
- 흩어진 걱정이 정리되고, 다음에 할 일이 분명해지기를
- 돌보느라 일과 일상이 무너지지 않기를
- 먼저 겪은 분의 경험이 다음 사람에게 닿기를
- 돌봄을 가족 혼자가 아니라 같이 나눠 지기를
부모님 돌봄이 시작되면,
일과 돌봄을 함께 해나가기 어려워집니다
정보 탐색부터 선택, 연결, 결정까지 모두 가족의 몫으로 남습니다.
돌봄이 힘든 이유는 일이 많아서만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정보는 많지만 순서가 없다
기관은 제도를 설명하고, 병원과 시설은 자기 서비스를 안내합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후기는 광고와 섞여 있어, 정작 우리 집에 맞는 답은 찾기 어렵습니다.
제도는 있지만 닿지 않는다
제도가 있어도 있는 줄 모르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년 동안 모임에서 가장 자주 들은 이야기입니다.
일과 돌봄이 부딪힌다
연차를 내서 시설을 돌아보고, 형제자매와 일정을 맞추고, 회사에는 또 뭐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결정은 자꾸 미뤄집니다.
돌보는 사람은 지원 대상이 아니었다
지원은 돌봄을 받는 분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돌보는 가족의 고생은 각자의 이야기로 흩어질 뿐, 어디에도 쌓이지 않았습니다.
돌봐야 할 부모님은 늘어나는데,
그 몫은 대부분 가족에게 옵니다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국가와 지자체가 돌보는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적혔습니다.
다만 ‘노력해야 한다’는 문장이라, 법이 생겼다고 당장 무엇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 사이의 빈자리를 저희가 채우려고 합니다.
모임에서 시작해,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임에서 같은 질문을 자꾸 들었습니다.
그 질문들이 하나씩 서비스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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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케어크루랩을 시작했습니다
모임에서 듣던 질문에 제대로 답하려면 모임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법인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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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3분 돌봄체크를 열었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열 문항으로 지금의 단계와 첫 행동을 알려 드리는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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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숨구멍레터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제도와 해외 사례, 먼저 겪은 사람의 이야기를 매주 수요일 한 통씩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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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케어내비게이션 상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1로 상황을 정리하고 순서를 세우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디자인 연구와 나란히 다듬는 중입니다.
돌봄을 직접 겪고 해결해온 사람이
만든 회사입니다
조유성
그 뒤로 한국과 일본의 돌봄 현장에서 14년을 일했습니다.
가족돌봄자 모임과 인지증카페, 지역식당 같은 자리를 직접 열어오면서
같은 질문을 수없이 다시 들었습니다.
현재
- 주식회사 케어크루랩 대표
- 한살림성남용인 돌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
- 뉴스레터 〈돌봄숨구멍〉 편집장
이전
- 한살림연합 정책기획본부 돌봄기획팀장
- 일본 치바사회연대경제연구소 연구원
- 일본 생활클럽 바람의마을 지역공생지원실
자격
- 사회복지정책 석사
- 사회복지사 · 평생교육사
펴낸 책
- 생협이 왜 이런 것까지 할까 오자와 쇼지 지음 · 옮김 · 한살림 2022
- 협동의 대화 공저 · 한살림 2021
돌봄멘토 전문가 5인
중증질환, 인지저하·치매, 요양과 거주 문제, 일과 돌봄, 법률과 재산. 다섯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합니다.
운영 코디네이터
2026년 9월에 합류했습니다. 돌봄 현장에서 일한 경험으로 상담 준비와 기록, 레터를 맡고 있습니다.
협력 네트워크
의료복지사협·돌봄사협, 일본 케어러 지원 단체와 연구자, 창업지원기관 에스이임파워와 함께합니다.
웹사이트를 만들기 전에,
사람을 먼저 만났습니다
대표 조유성이 한국과 일본에서 열어온 모임들입니다.
여기서 들은 이야기가 지금 이 서비스의 바탕이 됐습니다.
| 모임 | 어떤 자리였나 | 언제 |
|---|---|---|
| 가족돌봄자 모임 | 누군가를 돌보는 사람들이 서로 돌보는 모임 | 2025.4~현재 |
| 지역식당 | 함께 밥을 먹으며 필요한 도움을 찾아 연결하던 자리 | 2022~2023 |
| 미니데이케어 | 농촌 마을 어르신들이 서로 돌보는 자리 | 2025.1~현재 |
| 인지증카페 (일본) | 배우자·부모·이웃을 돌보는 사람들의 정기 모임 | 2021~2022 |
| 리커버리칼리지 (일본) | 겪은 사람과 주민, 전문가가 서로 배우던 자리 | 2022~2023 |
| 육아·손주돌봄 사랑방 | 양육자와 조부모가 고충을 나누고 서로 배우던 자리 | 2014~2018 |
| 100인 돌봄시민회의 | 돌보는 시민의 경험을 정책으로 잇던 자리 · 「돌봄의 목소리들」 펴냄 | 202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