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R SUPPORT

숨구멍라운지

누군가를 돌보는 사람들이 서로 돌보는 모임입니다.
여기서는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자리입니다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

부모님 이야기를 꺼내면 대화가 무거워질까 봐 말하지 못하셨다면,
같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 정보도 나누고, 그냥 털어놓기도 합니다
  • 어떤 이야기든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고 듣기만 하셔도 됩니다
  • 결론을 내지 않습니다. 해결책을 들이밀지도 않습니다
가족돌봄자 모임 2025.4~ 진행 중
언제월 1회 · 평일 저녁
어디서서울 · 온라인 병행
누가부모님이나 가족을 돌보고 계신 분
몇 명한 번에 8~12명
참가비무료
지금까지누적 137명 참여
다음 모임 안내받기 →

문의 메일로 알려주시면 일정이 정해질 때 알려 드립니다.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답을 찾는 자리가 아니라, 같은 질문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작은 탁자 위에 놓인 머그잔 두 개
한 달에 한 번, 여덟에서 열두 명이 둘러앉습니다.
평일 저녁 두 시간입니다.

“형제와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요”

“내가 지치는 게 죄책감이 들어요”

“부모님이 도움을 거절하세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싶어요”

“멀리 살아서 매번 늦어요”

함께 여는 자리

라운지 말고도 열려 있습니다

토크&클래스

강좌와 워크숍. 부모님과의 소통법, 가족 간 역할·비용 분담을 정리합니다.

북토크 · 시네마토크

책과 영화 한 편을 매개로 시작합니다. 내 이야기를 바로 꺼내기 어려울 때 좋습니다.

안전하게 지키는 것 — 첫 3개월은 운영진이 매 모임에 함께합니다. 위기 신호가 보이면 공공 창구와 전문기관으로 바로 연결합니다. 운영 원칙 보기

나가기 전에, 지금 상황부터

3분 돌봄체크를 해두시면 무엇을 나누고 싶은지가 또렷해집니다.